공포의 현대예술.jpg
뱅크시 본인을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영국인이라는 것 외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예술가임 2018년 10월 소더비 경매장에 그의 작품이 하나 올라오게 되는데 "Girl with balloon" 캔버스에 스프레이 페인트와 아크릴, 뒷면에 뱅크시의 서명 뱅크시의 작품 중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그런데 이 작품이 120만달러에 낙찰됐다는 소리가 들리자 마자 액자 안에 숨겨진 파쇄기가 작동해 그림을 갈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쇄기는 리모콘으로 작동된 것으로 보이며 검은옷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쇼장을 나가는것이 목격되어 뱅크시 본인의 행위로 추정 낙찰 받은 구매자는 그대로 구매하겠다고 결정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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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