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2유로짜리 프리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웠고 여기에 치즈를 발라서 샌드위치처럼 만들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언티엔스도 이정도 맛은 안 나는 느낌입니다.
달걀물에 양파랑 양배추 미리 썰어놓으면 케첩만 얹으면 끝!
놀러갈 때 저 곳들만 피하면 됨 ㅋ
비상문 열어봐야 미세먼지 한 가득인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