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2유로짜리 프리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웠고 여기에 치즈를 발라서 샌드위치처럼 만들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언티엔스도 이정도 맛은 안 나는 느낌입니다.
열차표를 사서 검표 중에는 보여주면 되고 탈 땐 타는 곳에 있는 기계에 넣어서 체크해 주면 됨 따로 가로막는 장치가 없음 양심에 맡긴 결과는 운영비용 손실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