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그 당시 길거리에 뜯겨진 빵들이 널려있었고... 심지어는 샤니빵차 오는 시간도 알고 있을정도...ㅋ
2유로짜리 프리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웠고 여기에 치즈를 발라서 샌드위치처럼 만들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언티엔스도 이정도 맛은 안 나는 느낌입니다.
유명한 인도네시아 빵집인 Le Novelle Cake 생각보다 엄청 싸네...??
사라서 산거니 문제없다 vs 그래도 클라스가 남다르다